유튜브 업로드 전에 자막 방식을 먼저 정합니다
유튜브는 별도 자막 트랙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영상에 자막을 화면에 영구적으로 박을 필요는 없습니다. 접근성과 검색 가능한 텍스트가 중요하면 SRT 같은 sidecar 자막이 유리하고, 숏폼 재가공이나 다른 플랫폼에 같은 파일을 배포하면서 항상 자막이 보여야 한다면 burn-in이 유리합니다. 원본 마스터를 하나 만든 뒤 목적별 출력을 나누면 수정이 생겼을 때 다시 인코딩하는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전달 방식 | 장점 | 주의점 |
|---|---|---|
| SRT 업로드 | 끄기·수정·검색 가능 | 타임코드와 UTF-8 확인 |
| Burn-in | 모든 플레이어에서 보임 | 오탈자 수정 시 다시 출력 |
| 둘 다 보관 | 재활용과 접근성에 유리 | 두 결과의 문구가 같은지 확인 |
음악이 강한 영상은 자동자막을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오프닝 음악, 효과음, 관객 소리처럼 말이 아닌 소리가 큰 구간은 음성인식 모델이 그럴듯한 문장을 만들어내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어 영상인데 갑자기 긴 외국어가 나오거나 같은 문장이 반복되면 해당 구간을 직접 들어보고 삭제하거나 다시 나누세요. 작품명·인명·채널명은 모델이 특히 자주 틀리는 항목이므로 설명란이나 화면 속 정확한 표기를 기준으로 통일하는 편이 좋습니다.
SRT 검수는 전체 Timeline을 먼저 보고 시작합니다
문장 하나씩 처음부터 읽기보다 Timeline을 축소해 비정상적으로 긴 cue, 겹치는 cue, 자막이 없는 긴 발화 구간을 먼저 찾는 편이 빠릅니다. 그 다음 빠른 대화나 컷 전환 부근만 확대해 In/Out을 조정합니다. 화면에 두 줄 이상이 자주 생긴다면 폰트를 줄이기보다 의미 단위로 cue를 나누는 쪽이 모바일 시청에서 읽기 쉽습니다.
- 영상과 음성 트랙이 마지막까지 정상인지 먼저 재생합니다.
- 자동자막을 만들고 진행 중 사용된 엔진과 생성 cue 수를 확인합니다.
- 겹침·외국어 환각·고유명사·숫자를 우선 검수합니다.
- SRT를 별도 저장해 업로드용 원본을 보관합니다.
- 필요한 경우에만 burn-in 버전을 추가로 출력합니다.
마지막 30초를 반드시 다시 봅니다
긴 영상의 출력 문제는 초반보다 후반에서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보낸 파일을 처음 몇 초만 재생하지 말고 중간과 90% 이후, 실제 마지막 프레임까지 확인하세요. 오디오가 끝까지 가는데 화면만 멈추거나 duration이 비정상이라면 업로드 전에 다시 출력해야 합니다. No Limit의 최근 Export 검증도 이 후반 구간을 별도 샘플링하는 이유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