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컷 전에 안전 영역을 생각합니다
릴스 플레이어는 화면 위아래에 계정 정보와 조작 UI를 겹쳐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촬영 원본의 아래쪽에 자막을 딱 붙이면 실제 게시 화면에서 UI와 충돌할 수 있습니다. Preview에서 얼굴·제품·텍스트가 어디에 위치하는지 먼저 보고 자막 기본 위치를 정하세요.
무음 자동컷은 짧은 호흡까지 지우면 안 됩니다
숏폼을 빠르게 만들기 위해 침묵을 자동으로 자를 수 있지만, 사람의 말끝과 짧은 호흡까지 잘라내면 영상이 난도질된 느낌이 납니다. 긴 저에너지 구간만 후보로 쓰고 양쪽 보호 시간을 남긴 뒤, 자동컷 직후 처음부터 끝까지 재생해 말이 잘리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즉시 Undo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영상과 원본 오디오는 연결 상태를 유지합니다
비디오를 다른 트랙으로 옮겼다고 오디오가 다른 시간으로 남으면 sync가 깨집니다. 트랙 번호보다 clip identity의 연결을 유지하는 편이 중요합니다. 필요해서 오디오를 분리하기 전까지는 이동·Trim·Split·Delete가 같은 편집으로 동작해야 합니다.
자막은 디자인보다 읽기 시간을 먼저 봅니다
굵은 폰트나 모션을 적용해도 cue가 0.5초만 보이거나 다음 문장과 겹치면 읽을 수 없습니다. 자동자막을 만든 뒤 시간 구조를 먼저 정리하고, 그 다음 자막 위치·폰트·모션을 다듬으세요. SRT 자막과 디자인용 텍스트는 목적이 다르므로 편집 시스템에서도 분리해 관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세로 프레임 안에서 얼굴과 자막 안전 영역을 확인합니다.
- 자동컷을 썼다면 말끝이 잘리지 않았는지 즉시 검수합니다.
- 영상/오디오 링크가 유지되는지 컷 경계를 확인합니다.
- SRT cue를 읽을 수 있는 길이로 다듬습니다.
- 내보낸 파일의 중간·후반·마지막 프레임과 오디오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