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답변을 한 cue에 넣지 않습니다
인터뷰는 한 사람이 20초 이상 이어서 말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음성인식 결과가 하나의 긴 문장으로 나오더라도 화면 자막은 이해 단위로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의미가 완결되는 곳, 접속사가 바뀌는 곳, 숨을 고르는 곳을 기준으로 cue를 나누면 읽으면서 영상의 표정도 놓치지 않습니다.
이름·회사명·숫자는 별도 체크리스트로 봅니다
모델은 일반 문장보다 사람 이름, 제품명, 조직명, 숫자와 단위를 잘못 듣기 쉽습니다. 인터뷰 대상자가 소개되는 첫 부분에서 정확한 표기를 확정한 뒤 같은 단어를 전체 영상에서 통일하세요. 화면 lower-third, 촬영 메모, 공식 홈페이지처럼 확인 가능한 표기가 있으면 그 표기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안전합니다.
| 항목 | 자동인식에서 흔한 문제 | 검수 방법 |
|---|---|---|
| 인명 | 비슷한 일반 단어로 변환 | 화면 이름표와 대조 |
| 숫자 | 단위 누락·동음어 | 원음 재생과 문맥 확인 |
| 영문 브랜드 | 한글 음차·다른 영어 단어 | 공식 표기 통일 |
| 전문용어 | 평범한 단어로 치환 | 인터뷰 주제 자료와 대조 |
머뭇거림을 모두 글로 옮길 필요는 없습니다
접근성이나 정확한 기록이 목적이면 실제 발화를 더 충실히 남길 수 있지만, 일반 인터뷰 영상의 읽기용 자막에서는 의미 없는 반복과 긴 머뭇거림을 정리하는 편이 읽기 쉽습니다. 다만 화자의 의미나 태도를 바꿀 정도로 문장을 재작성해서는 안 됩니다. 편집 자막과 완전한 녹취록은 목적이 다르다는 점을 구분하세요.
무음 자동컷은 인터뷰에서 특히 보수적으로 써야 합니다
말끝, 작은 숨, 낮은 목소리가 무음으로 오인되면 문장이 잘릴 수 있습니다. 자동컷을 쓰더라도 긴 침묵만 대상으로 하고 양쪽에 충분한 보호 구간을 남긴 뒤, Undo가 가능한 상태에서 결과를 확인하세요. 대화를 빠르게 만드는 것보다 화자의 말을 온전히 보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전체 인터뷰를 한 번 재생해 오디오 끊김을 확인합니다.
- 자동자막 후 화자 이름과 고유명사를 먼저 고칩니다.
- 긴 답변을 의미 단위 cue로 나눕니다.
- 말끝이 잘리지 않았는지 컷 경계 주변을 확인합니다.
- SRT와 최종 영상의 마지막 10%를 다시 재생합니다.